인터넷에 유포된 '일기문'의 주임이자 광시좡족자치구 담배 전매국 판매 관리사무소 전 주임(전 광시 라이빈 담배·빨대국 주임)인 한펑(Han Feng)의 뇌물 수수 혐의 재판이 오늘 난닝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열렸습니다. 난닝시 인민검찰원은 관계자들을 법원에 출두시켜 공소를 제기했습니다. 검찰은 한펑이 101만 위안(약 1억 8천만 원)이 넘는 뇌물을 받았다고 고발했습니다.
게시 시간: 2010년 9월 2일
인터넷에 유포된 '일기문'의 주임이자 광시좡족자치구 담배 전매국 판매 관리사무소 전 주임(전 광시 라이빈 담배·빨대국 주임)인 한펑(Han Feng)의 뇌물 수수 혐의 재판이 오늘 난닝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열렸습니다. 난닝시 인민검찰원은 관계자들을 법원에 출두시켜 공소를 제기했습니다. 검찰은 한펑이 101만 위안(약 1억 8천만 원)이 넘는 뇌물을 받았다고 고발했습니다.